상심   (傷心)   by FTIsland

   

 

I can in your heart why dont you know / I can in your heart why dont you know

Dont tell my mind/ Dont tell my mind

 

사랑했던 나의 마음속에 작은 꿈 하나만을 남겨두고 /在我曾深深愛過的心中 只留下一個小小的夢

너무 쉽게 나를 떠나 버린 너를 이제는 이해 하려 해 /如今我打算理解 太過輕易離開我的妳

두 번 다시 난 그 누구도 사랑할 수는 없을 꺼야 /我再也無法愛上任何人

익숙해져 가는 슬픔 속에 갇혀버린 내 모습 /我的身影禁錮在漸漸習慣的悲傷之中

 

언젠가는 다시 있겠지/總有一天 會再相遇吧

슬픔 속에 우리 지난 추억이 지워지기 전에/在我們過往的回憶在悲傷之中被抹去之前

너를 기다린다는 어떤 약속의 말도/我會等你 那任何約定的字字句句

마음을 위로하기엔 너무 힘겨운 나날들/都不足以撫慰我心的每個日子裡


사랑했던
나의 마음속에 작은 하나만을 남겨두고 /在我曾深深愛過的心中 只留下一個小小的夢

너무 쉽게 나를 떠나 버린 너를 이제는 이해 하려 /如今我打算理解 太過輕易離開我的妳

다시 누구도 사랑할 수는 없을 꺼야 /我再也無法愛上任何人

익숙해져 가는 슬픔 속에 갇혀버린 모습 /我的身影禁錮在漸漸習慣的悲傷之中


이대로 보내야만 하는지/我是否只能就這樣讓妳走

아무 말도 없는 바닷가에서 잊으려 하지만/雖然試圖在無聲的海邊將妳遺忘

나의 하얗던 꿈에 그려진 수많은 너를/在我雪白的夢裡 描繪出的無數個妳

숨이 멈춰 생이 끝날 때까지 마음에 영원히/直到呼吸停止生命結束之時為止將永存於我心


사랑했던
나의 마음속에 작은 하나만을 남겨두고 /在我曾深深愛過的心中 只留下一個小小的夢

너무 쉽게 나를 떠나 버린 너를 이제는 이해 하려 /如今我打算理解 太過輕易離開我的妳

다시 누구도 사랑할 수는 없을 꺼야 /我再也無法愛上任何人

익숙해져 가는 슬픔 속에 갇혀버린 모습 /我的身影禁錮在漸漸習慣的悲傷之中

 

翻譯 by 隨興翻

 

 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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